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아이들아, 함께 모여 신이 매일 너희에게 주시는 연합과 사랑을 맛보아라! 마치 빵에 꿀처럼 맛있게 먹고 마음껏 즐겨라!

2024년 10월 11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인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인 성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내 자녀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두려움으로 가득 찬 너희 마음과 정신을 위로하기 위해 오셨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말이다.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하고 네가 듣고 보는 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라: 분쟁과 죽음들을 말이다.

세상의 많은 곳에 얼마나 악이 있는지 보느냐?

나, 어머니이자 천국의 여왕으로서 너희 모두에게 연합을 요청한다.

아이들아, 함께 모여 어리석은 전쟁광들에게 선과 평화는 아래에서 온다는 것을 이해시켜라! 전쟁에는 아니오, 평화에는 예스라고 말해라!

기도하고 서로를 알고 모르든 상관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유지하며, 사탄에게 괴롭힘 당하는 모든 전쟁광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몸짓을 보여주어라.

그들에겐 남녀가 없고 돈만이 있을 뿐이며, 더 위대해지는 자들은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손에 무기를 들려주고, 그들의 마음은 엄청난 괴롭힘으로 인해 흔들리고 고통과 악만 남을 뿐이다.

아이들아, 함께 모여 신이 매일 너희에게 주시는 연합과 사랑을 맛보아라! 마치 빵에 꿀처럼 맛있게 먹고 마음껏 즐겨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무염시인 마리아는 너희 모두를 보시고 심장의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은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다채로운 꽃잎들이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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